"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"-홍준표
"듬직한 당 대표감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"
박근혜 탄핵이 떠오른다는 홍준표 시장.
1)전두환도, 윤석열도 처음부터 대통령을 꿈꾸진 않았다. 2)둘 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.
혹 진보는 보수로부터 배울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가?
"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가는 게 이상한 것이다"
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5주 연속 상승하며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추월했다.
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: 시간의 극장 - 제2화. 홍준표와 김종인
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요청이 나왔다.
현역 의원 7명으로 원내 5당 지위를 확보했다
황교안 대표와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인정했다
계엄령 문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
여성 비하·정치 편향적 발언을 일삼았다.
"두나라 모두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,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다."
의원외교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
기무사가 1980년대 간첩 사건을 조작할 때 단골로 찾던 '조총련'을 앞세웠다.
각 정당은 일제히 비판하고 있다
직접 합동연설회를 찾아가봤다.
자유한국당은 태극기부대의 환호를 얻었지만 국민의 신뢰는 잃었다.
19일 "탄핵 동의할 수 없어", 하루만에 "나도 탄핵 존중"